




태연이 엄마는 임신 후 한곳의 병원만을 다녔습니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한 리앤아이 산부인과!! 산후조리원과 같이 운영을 했던게 산부인과를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네이버를 통해 병원의 후기나 산후조리원 시설 등을 검색 해보고 일반실 그리고 특실개념의 방이 있다는걸 알고 산후조리원까지 계약했습니다.
병원에 3일간 있었고 2주동안 산후조리원 생활을 하면서 비용쪽으로나 식단쪽으로 만족했던거 같습니다. 식사의 경우는 아빠는 3번무료로 줬었나???
그이후는 아빠는 돈주고 사먹어야 합니다 ㅎㅎㅎㅎ 개인적으로는 간이 조금 심심하다? 느낌이였는데 엄마는 여기는 원래 일부러 간을 좀 심심하게해~~ 라고 하네요
특실과 일반실의 차이가 조금있는데 가장 큰 차이점은 좌욕?이라고 하나요 . 그게 일반실은 나가야 됐었고 특실은 방안에 같이 있었습니다. 저희는 병원 사정상 일반실 특실 일주일씩 있었습니다.
와이프는 둘째를 낳는다면 굳이 특실까진 안가도 되겠다. 라고 얘기했어요~~ 이유는 일반실도 크게 불편한점을 찾을 수 없다 라는 이유였지요



친절하신 선생님들 덕분에 2주동안 잘있었습니다. 태연이를 백설공주라고 하시면서 많이 이뻐해주셨어요~~ 이뻐해주신만큼 지금도 이쁘고 건강하게 잘크고 있습니다~~~
밑에 산부인과의 싸이트 첨부해드려요~~ 잘읽어보시고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http://www.lyandbaby.com/
리앤아이산부인과
직접한눈에 확인하세요! - 리앤아이산부인과 - 링크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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